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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뇌염 첫 환자 발생, 병 증상 과 예방대책

by moneyseat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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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일 질병관리청은 금년 첫 일본뇌염 의사환자(9.5  추정진단)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참여를 당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일본뇌염은 특히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잘걸리고  심하면 사망에까지이르는 초가을 쯤의  전염병입니다. 일본뇌염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 빨간 집모기( 뇌염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인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증상은 급격하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고열, 두통, 무기력 혹은 흥분상태 등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중추 신경계가 감염되어 의식장애 경련, 혼수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아시아 각국 환자의 대부분이 15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며 최근 일본에서는 노인 환자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작은 빨간 집모기(또는 뇌염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조류나 일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주로 돼지의 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돼지가 바이러스의 증폭 동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증상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의 경우, 모기에 물린 후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답니다. 병의 경과는 그 증상에 따라 전구기(2∼3일), 급성기(3∼4일), 아급성기(7∼10일), 회복기(4∼7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증상은 급속하게 나타나며 고열(39∼40도),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인 다고 합니다.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게 되고  경과가 좋은 경우에는 약 1주를 전후로 열이 내리며 회복되는데 병증이 심하면 대개 10일 이내에 사망에 이른답니다

합병증으로는 마비, 중추신경계 이상, 기면증, 섬망 등이 있고, 세균 감염에 의한 호흡 곤란을 동반한 폐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르는 비율은 50∼60%에 이른다.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답니다.

일본뇌염에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호흡장애 순환장애, 세균감염 등의 증상에 대해서는 증상 완화를 위한 일반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방방법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2010.1.1.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 다고 했습니다.

생후 6~12개월까지는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생후 12개월 이후에는 일본 뇌염에 대한 면역이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12~24개월 사이에는 예방접종이 시작되어야 한답니다.
▣일본뇌염 백신의 종류: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가 있으며, 이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접종
1) 사백신 접종 시기(보통 권장하는 백신)
- 1차_기초접종: 12~24개월
- 2차_기초접종: 1차 접종 후 1~2주 후
- 3차_기초접종: 2차 접종 후 12개월 후
- 4차_추가접종: 만 6세
- 5차_추가접종: 만 12세(5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완성)
2) 생백신 접종 시기
- 1차_기초접종: 12~24개월
- 2차_기초접종: 1차 접종 후 12개월 후
- 3차_추가접종: 유행상황에서 1회 추가접종 가능
※ 만 6세에 3차 추가 접종하던 기준은 국내 연구결과 및 국외 동향을 반영하여 2012년에 변경

3) 성인접종: 또한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일본뇌염 위험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유료)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일본뇌염 예방수칙:한편 질병관리청은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발표하였습니다.

-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일출 직전)에 야외 활동 자제하기
-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리기
- 가정 내 방충망을 정비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장 사용하기
-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 주변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 없애기
-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2010. 1. 1.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하기
맺음말

매년 이맘 때면 찾아오는 전염병입니다. 어린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관심을 가지시고 예방접종을 시키셔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야겠습니다.
<자료=질병관리청>

《[네이버 지식백과] 일본뇌염 [Japanese encephal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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