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한국 최고의 포토존

by moneyseat 2023. 8. 22.
반응형

제천 청풍호에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졌다. 조선시대 이황선생이 반하여 탐내고, 조선 최고 화가 김홍도가 보고 감탄하여 그림으로 남겼다는 명승 48호인 옥순봉을 지척에서 감상하며, 일대의 청풍호 최고의 뷰들을  사진 찍으면 누구나 풍경 사진작가가 되는 옥순봉 출렁다리 이다.

 

 지도 보기
⑤ 자드락길        ⑥안내소     ⑦ 카약체험장   ⑧ 출렁다리 출발  ⑨ 출렁다리 도착    
※ 지도 위쪽--북  금수산 , 능강, 제천 방향       
※ 지도 아래--괴곡, 수산, 단양방향( 괴곡을 지나면 왼쪽은 단양    오른쪽은 수산, 충주로 갈 수 있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성 폭우가 그칠 기색이 안 보여서 비에 젖은 채 찍은 사진인데 이미지는 좋다. 지도상부에 보이는 옥순대교 오른쪽으로 옥순봉, 구담봉, 제비봉 그리고 강 건너 말목봉, 가은산, 금수산 등을 볼 수 있는데, 사실상 이 지역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드넓은 충주호에서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는 , 나아가 우리나라 내륙 경치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이곳에 다리가 생겨서 오늘 이렇게 멋진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다리 만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출발

남제천 IC : 13:00 시 출발 → 옥순봉 출렁다리 안내소 도착  13:30분 (30분 소요)

옥순대교 남단아래에 출렁다리 안내소 겸 매표소가 있어서 바로 찾음. 어른 3,000원 경로 우대 없음. 표사고 바로다리로 진입한다. 입구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입장권의 QR코드를 리더기 랜즈에 찍으란다.. 출구 쪽 차단기 열림. 다리로 달음박질친다.

 

상상보다 다리가 길어 보이고 튼튼한 것 같다. 다리길이가  200m 란다.

다리에서 건너며 오른쪽에 보이는 옥순봉 측면 사진이다.

이 다리에서는 어디쪽을 향하여도 사진을 찍게되는 마성의 경치를 보여준다. 글 길이의 제한이 아쉽다.

 

옥순봉의 이야기가 병풍으로 만들어져 소개하고 있다.

 

청풍호 유람선이 옥순봉 아래로 자나 가니 찰칵!  멋진 사진을 기대했는데 촬영실력이 꽝...

옥순봉 앞 쪽에서 바라본 모습과  아래 ↓↓↓   실경산수화를 비교해 보니 신기하다.

김홍도의 옥순봉도(1796:정조20년)실경산수화

 

물과 산이 어우러지는 지역이라서 새들이 저렇게 연출하는데, 웬 두꺼비님이 발 앞에서 자기도 봐 달란다.

돌아오는 길

이곳 주차장의 옆으로 한강을 건너서 제천방향으로 가는 옥순대교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다리 건너갔다가 되돌아오고 사진 몇 장 찍으니 두 시간 정도 걸린다. 인근에 둘러볼 곳이 많아서 연계할 곳을   선정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옥순대교를 건너면  오른쪽에 옥순봉전망대 가는 짧은 산길입구가 보인다 사진 찍고 내려와,  길 따라가면 가은산 , 상천리 휴게소, 용담폭포, 다시 제천 방향으로 운전 조금 하면 능강리(몇 가지 관광소스가 있다), 능강계곡, 정방사, 리조트 와 수많은 청풍호 관련 관광시설을 만날. 수 있다. 되돌아 옥순대교를 건너지 않고 괴곡 마을 쪽으로 가면 구담봉, 제비봉, 장회나루 선착장(유람선 타는 곳) 등 단양관내 명승지를 찾아가는 길이 된다. 옥순봉과 구담봉이 가까이 나란히 있는데, 옥순봉은 제천시에 속하고 구담봉은 단양에 속한다. 하지만 두 봉우리를 한꺼번에 볼 수는 없다. 산세가 험하여 힘든 산행 을 하거나, 배를 타고 지나면서 보면 된다.

반응형